폐 휴대전화 내고 공짜입장 하세요 한겨레신문사와 환경재단 주최로 ‘현대사진의 향연-지구상상전’이 열리고 있는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한 관람객이 폐 휴대전화를 내놓고 있다. 폐 휴대전화를 가져오는 관람객 무료입장 행사가 12일까지 열린 데 이어, 13일부터 19일까지(오전 11시~오후 2시)는 재활용 의류를 가져오면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의류 재활용 캠페인’이 열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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