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재단이 26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연 ‘100인 기부 릴레이’ 발대식에서 정현백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오른쪽부터)와 김수정 국제디지털대학교 교수,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등 참가자들이 출범 선언을 하고 있다. 기부 릴레이 참가자들은 5월 한달 동안 매일 한명 이상씩 다음 기부자를 참여시키는 방법으로 모금을 진행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국여성재단이 26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연 ‘100인 기부 릴레이’ 발대식에서 정현백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오른쪽부터)와 김수정 국제디지털대학교 교수,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등 참가자들이 출범 선언을 하고 있다. 기부 릴레이 참가자들은 5월 한달 동안 매일 한명 이상씩 다음 기부자를 참여시키는 방법으로 모금을 진행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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