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품질관리사가 동해와 남해산 수산물 6개 품목(생물삼치, 생물아귀, 가자미, 갈치, 고등어, 오징어)에 대해 휴대용 측정기를 이용해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10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품질관리사가 동해와 남해산 수산물 6개 품목(생물삼치, 생물아귀, 가자미, 갈치, 고등어, 오징어)에 대해 휴대용 측정기를 이용해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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