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도우미들이 특수효과 방법을 통해 동영상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보급형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D5100’을 선보이고 있다. 이 카메라는 다양한 각도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 등 다채로운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초보자나 여성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도우미들이 특수효과 방법을 통해 동영상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보급형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D5100’을 선보이고 있다. 이 카메라는 다양한 각도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 등 다채로운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초보자나 여성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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