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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국토부 공무원 40명 ‘항공전문서’ 펴내

등록 2011-01-19 20:32

국토해양부의 항공분야 공무원들이 항공 관련 지식과 정부의 항공정책을 담은 책을 함께 펴냈다.

김광재 항공정책실장과 정일영 교통정책실장(전 항공정책실장)·박종흠 항공정책관 등 항공정책실 공무원 40명은 최근 항공에 관한 종합 개론서를 직접 펴냈다.

<항공정책론>이란 제목의 이 책은 항공 관련 일반상식, 국제기구와 법·제도·정책, 그리고 세계 8대 항공강국으로 도약하는 과정과 성과를 담았다. 항공분야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이나 항공분야를 공부하는 학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돼 있다.

박영률 기자 ylp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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