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현대건설, 시공능력평가 2년째 1위

등록 2010-07-29 22:17

국토해양부가 29일 발표한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에서 현대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2년째 1위를 차지했다.

국토부가 전국 종합건설업체 1만1293개, 전문건설업체 4만2838개를 대상으로 시공능력을 평가한 결과, 현대건설이 종합 시공능력평가액 10조2209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현대건설에 이어 삼성물산(9조6415억원)이 종합 2위를 차지했고, 지에스(GS)건설(8조2757억원)이 2008년에 이어 3위로 복귀했다. 다음으로는 대우건설(7조8203억원), 대림산업(7조597억원), 포스코건설(6조7170억원) 차례였다.

박영률 기자 ylpa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