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28일 오전 서울 은평구 구산동 학교 실습실에서 꽃꽂이 강사의 도움을 받아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은 학생들에게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다음달까지 전국 70여 개 초등학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꽃꽂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구현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28일 오전 서울 은평구 구산동 학교 실습실에서 꽃꽂이 강사의 도움을 받아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은 학생들에게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다음달까지 전국 70여 개 초등학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꽃꽂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