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명동 거리에서 수제 도넛 전문점 ‘미스터도넛’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연 ‘얼음 위에서 청량음료 빨리마시기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시린 발가락을 꼬며 음료을 마시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0일 오전 서울 명동 거리에서 수제 도넛 전문점 ‘미스터도넛’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연 ‘얼음 위에서 청량음료 빨리마시기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시린 발가락을 꼬며 음료을 마시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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