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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스마트폰 뱅킹 확대

등록 2010-04-28 21:30

10개은행 옴니아폰부터 시작
은행권 공동의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29일부터 시작된다.

일부 은행을 중심으로 제공되던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가 은행권 전체로 확대되는 것이다.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는 28일 우리·외환·한국씨티·대구·부산·전북·경남·광주·기업은행과 농협 등 10개 은행이 옴니아폰에 대한 스마트폰 뱅킹 개발을 완료해, 일단 한국씨티은행을 제외한 9개 은행이 29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에 대해서는 애플리케이션 파일과 작동상 이상 유무 점검 및 최종 시험을 거쳐 다음달 중순까지 차례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씨티은행과 수협은 다음달 중 옴니아폰 뱅킹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고 신한·제주은행과 우정사업본부는 10월까지 옴니아폰 뱅킹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출시가 늦었지만, 시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는 7월 중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 대한 스마트폰 뱅킹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국민은행은 안드로이드폰, 우리·기업은행은 아이폰, 에스시(SC)제일은행은 옴니아폰에서 이용 가능한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개시했다.

김수헌 기자 minerv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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