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신년 가훈 써주는 행사’가 열렸다. 본행사에 앞서 서예가 권상호 선생이 초대형 서예지에 호랑이처럼 예리한 관찰력과 소처럼 신중한 행보로 살아가자는 내용의 ‘호시우보’를 쓰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009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신년 가훈 써주는 행사’가 열렸다. 본행사에 앞서 서예가 권상호 선생이 초대형 서예지에 호랑이처럼 예리한 관찰력과 소처럼 신중한 행보로 살아가자는 내용의 ‘호시우보’를 쓰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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