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에프(KTF)와 서울기독청년회(YMCA)가 후원하는 ‘2008 서울 학생 동아리 한마당’ 다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4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손에 손잡고’란 글씨를 새긴 두건을 만들고 있다. 과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케이티에프(KTF)와 서울기독청년회(YMCA)가 후원하는 ‘2008 서울 학생 동아리 한마당’ 다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4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손에 손잡고’란 글씨를 새긴 두건을 만들고 있다. 과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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