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들이 14일 서울 상암동 마포자원순환테마전시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찾아 대상작인 ‘정의의 종’에 귀를 대고 감상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유치원생들이 14일 서울 상암동 마포자원순환테마전시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찾아 대상작인 ‘정의의 종’에 귀를 대고 감상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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