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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삼성전자, 두번째 ‘아르마니폰’ 출시

등록 2008-09-22 18:53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개발
삼성전자가 22일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휴대전화 ‘나이트 이펙트’(M7500·사진)를 내놨다.

이번 제품은 아르마니 그룹 브랜드 중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삼성전자가 개발했는데, 세련된 바 형태의 뮤직폰이 음악과 패션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호소력이 있을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통화 때는 빨강, 초록 등의 컬러가 빛나 어둠 속에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양한 음악파일 재생과 함께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로고가 새겨진 이어폰, 특별제작 벨소리 등이 제공된다. 11월부터 유럽 전역 엠포리오 아르마니 매장과 휴대전화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김영희 기자 do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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