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소니, 바이오 노트북 44만 대 리콜

등록 2008-09-04 23:14

일본 가전업체 소니가 4일 전세계에 판매된 ‘바이오’ 랩탑 컴퓨터 44만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소니사는 이날 “노트북의 몸체와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경첩 부근의 전선이 잘못돼 있어, 전선이 빠른 속도로 마모될 수 있으며, 누전을 일으키거나 과열될 수 있다”며 “경미한 화상 등 과열과 관련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2007년 5월부터 2008년 7월 사이 제조된 ‘바이오 TZ 시리즈’ 19종이며, 이 중에는 수출 모델 3종이 포함돼 있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중국 개발 ‘가성비 최강’ AI 등장에…미국 빅테크 ‘패닉’ 1.

중국 개발 ‘가성비 최강’ AI 등장에…미국 빅테크 ‘패닉’

‘제주항공 참사’ 새떼와 두 번 충돌 가능성…“추가조사 중” 2.

‘제주항공 참사’ 새떼와 두 번 충돌 가능성…“추가조사 중”

내란 쇼크에 원화 실질가치 엉망…64개국 중 63번째 3.

내란 쇼크에 원화 실질가치 엉망…64개국 중 63번째

‘트럼프 마케팅’ 열 올린 국내 유통계 총수들, 얻은 건 뭘까 [뉴스AS] 4.

‘트럼프 마케팅’ 열 올린 국내 유통계 총수들, 얻은 건 뭘까 [뉴스AS]

‘최장 9일’ 이번 설 명절 택배, ‘편의점 간 배송’은 정상 운영 5.

‘최장 9일’ 이번 설 명절 택배, ‘편의점 간 배송’은 정상 운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