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가 지난 14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우든 코스터(나무로 만든 롤러코스터) ‘티(T) 익스프레스’의 100만명째 입장객인 김혜영(앞줄 왼쪽)씨가 20일 오후 에버랜드가 마련한 축하 행사에서 친구와 함께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용인/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용인 에버랜드가 지난 14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우든 코스터(나무로 만든 롤러코스터) ‘티(T) 익스프레스’의 100만명째 입장객인 김혜영(앞줄 왼쪽)씨가 20일 오후 에버랜드가 마련한 축하 행사에서 친구와 함께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용인/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