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법정 계량단위 사용 금지가 시행되는 첫 날
비(非)법정 계량단위 사용 금지가 시행된 첫 날인 1일 서울 종로구 종로4가 광장시장내 건과류 상점에서 그램(g) 단위로 써있는 가격표가 상품마다 붙어 있다. 이 상점 주인은 “이제는 오랫동안 써온 나무 ‘되박’을 치워야 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7월1일부터 6개월간 면적을 나타내는 ‘평’이나 금 무게를 표시하는 ‘돈’ 등 비법정 계량단위를 사용하는 업체를 계몽차원에서 단속할 예정이다. 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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