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품질 좋으니 ‘선박 대모’도 위촉
대우조선해양이 9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개최한 그리스 아난겔사의 선박 명명식에서, 이 회사 남상태 사장의 부인 최종애(52·가운데 한복 입은 이)씨가 선박의 이름을 명명하고 축복을 비는 대모(스폰서)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보통 선박 명명식의 대모는 선주 회사의 대주주나 최고경영자 부인 맡는데, 그리스 아난겔사는 ‘선박 품질과 납기가 만족스럽다’며 대우조선에 대모를 위촉했다. 글·사진 대우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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