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9일 루마니아 발전설비 소재 생산 전문업체인 크배르너 IMGB사의 지분 99.7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크배르너 IMGB사는 자산규모 약 7000만달러로 주로 수력발전소용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에 인수한 크배르너 IMGB사를 유럽, 미주 지역 등의 발전설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어영 기자 ha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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