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한겨레신문사가 15일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청년·취약계층이 금융교육(ESG경영)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협조체계를 갖추고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청년·취약계층 금융교육(ESG경영) 연중 캠페인’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한겨레신문사 전철홍 문화사업부장, 오원식 사업부문 부국장, 안재승 광고사업본부 전무, 최우성 대표이사, 전국퇴직금융인협회 안기천 회장, 신황운 본부장, 고현희 과장.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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