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직무정지 처분 21일까지 효력 정지”
박정림 케이비(KB)증권 대표이사가 지난 2020년 11월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라임 사모펀드 사태' 관련 판매사 2차 제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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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08 17:34수정 2023-12-08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