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가 한 달 남짓 남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우표박물관에서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해 발행한 연하우표와 연하카드 및 엽서를 홍보도우미들이 선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해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한 연하우표와 연하카드 및 엽서를 홍보도우미들이 선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해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한 연하우표와 연하카드 및 엽서를 홍보도우미들이 선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해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한 연하우표와 연하카드 및 엽서를 홍보도우미들이 선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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