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충남에 피해 집중
16일 오후 충남 논산천 제방 붕괴 현장 인근에 있는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이슈오늘의 날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7-17 18:48수정 2023-07-17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