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기관∙임원 주의 등 경징계 내려

자녀 입시비리∙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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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28 12:01수정 2022-11-28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