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이상과 현실 사이
박용범 전 전국귀농운동본부 사무처장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
“귀농귀촌은 삶의 뿌리 옮기는 큰 결단,
생활기술 익혀 자립 도모한다 생각해야”
박용범 전 전국귀농운동본부 사무처장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
“귀농귀촌은 삶의 뿌리 옮기는 큰 결단,
생활기술 익혀 자립 도모한다 생각해야”
![공방에서 작업 중인 박용범(51)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 공방에서 작업 중인 박용범(51)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600/imgdb/original/2022/0704/20220704500362.jpg)
공방에서 작업 중인 박용범(51)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
박용범씨는 전국귀농운동본부에서 활동하다 2013년 전북 완주로 귀농했다. 생활기술학교를 세워 공유공방, 연장도서관을 운영하면서 농부에게 필요한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