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4.5원 오른 1301.8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
간밤 역외시장서 1305원 넘기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
간밤 역외시장서 1305원 넘기도
원-달러 환율이 13년 만에 1300원을 돌파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5원 오른 1301.8원에 마감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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