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부터 41년간 울산 경제 뒷받침
동서발전 “친환경·수소 복합발전소로 만들어갈 계획”
동서발전 “친환경·수소 복합발전소로 만들어갈 계획”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10일 울산발전본부에서 열린 울산기력 4·5·6호기 퇴역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친환경 수소에너지 전환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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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10 13:56수정 2022-02-10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