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사건’ 반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에 도착해 ‘SK실트론 사익편취 의혹’ 사건 전원회의가 열리는 심판정으로 들어가며 검색대를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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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15 10:00수정 2021-12-16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