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벨베데레 미술관의 대표 작품 17점을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티브이(TV) ‘더 프레임’을 통해 감상할 수 있게 한 양사의 협업을 기념해 13일(현지 시각) 벨베데레 미술관에서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이클 졸러 삼성전자 오스트리아 법인 시이(CE)총괄, 박태호 삼성전자 오스트리아 법인장, 볼프강 베르그만 벨베데레 시에프오(CFO).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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