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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 영등포점, SUV ‘테슬라 모델 Y’ 국내 최초 공개

등록 2021-01-13 15:07수정 2021-01-13 15:13

13일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 테슬라 갤러리에서 고객들이 'Model Y' 를 시승한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13일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 테슬라 갤러리에서 고객들이 'Model Y' 를 시승한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전기 에스유브이(SUV) 두번째 모델인 ‘테슬라 모델 Y’를 13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에 있는 테슬라 갤러리는 테슬라 차량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체험형 공간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테슬라의 SEXY(Model S, Model 3, Model X, Model Y) 라인업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전통적으로 화장품 판매층인 백화점 1층에 테슬라 갤러리가 있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1년 동안 내부를 재단장해, 지난해 12월 기존 백화점 공식을 탈피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테슬라 갤러리 투어는 하루 13회(회당 30분, 회당 입장객 15명)로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 전 정보무늬(QR코드) 인증 및 체온 측정을 진행한다.

13일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 테슬라 갤러리에서 고객들이 'Model Y' 를 시승한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13일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 테슬라 갤러리에서 고객들이 'Model Y' 를 시승한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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