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쇼핑·소비자

쿠팡 배송직원 확진에 서초1캠프 폐쇄

등록 2020-08-31 10:58수정 2020-08-31 11:05

쿠팡 서초 1배송캠프(지역 배송 거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캠프가 폐쇄됐다.

31일 쿠팡은 서울 금천구 보건소로부터 서초 1캠프 배송직원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에 따라 해당 캠프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최근 14일간 대형차량 운행을 담당해 직접 고객 배송은 담당하지 않았다고 한다.

쿠팡 관계자는 “(배송에) 아예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다른 캠프에서 커버할 예정”이라며 “해당 캠프에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근무자와 방문자에게 문자와 구두통보로 해당 사실을 알렸다”고 했다.

신민정 기자 shi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대규모 세수결손 없을 것”이라더니…2년 연속 수십조 결손 1.

“대규모 세수결손 없을 것”이라더니…2년 연속 수십조 결손

한국 철강에 ‘트럼프발 관세전쟁’ 회오리 2.

한국 철강에 ‘트럼프발 관세전쟁’ 회오리

세수 예측 실패, 20조원은 집행도 못했다 3.

세수 예측 실패, 20조원은 집행도 못했다

금융시장의 ‘최후 보루’ 중앙은행…내란 이후 한은 총재의 결정 4.

금융시장의 ‘최후 보루’ 중앙은행…내란 이후 한은 총재의 결정

90년 묵은 ‘상호관세’ 꺼낸 트럼프…‘관세 98% 폐지’ 한국은 안심? 5.

90년 묵은 ‘상호관세’ 꺼낸 트럼프…‘관세 98% 폐지’ 한국은 안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