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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발렌타인 23년산 나와…“21년산과 30년산 간극 줄일 것”

등록 2019-09-19 15:30수정 2019-09-19 17:25

사진 페르노리카 글로벌 트레블 리테일 제공.
사진 페르노리카 글로벌 트레블 리테일 제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23년산 제품이 출시된다. 페르노리카 그룹의 국내 면세점 유통을 담당하는 페르노리카 글로벌 트레블 리테일은 19일 ‘발렌타인 23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년산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 출시는 20년 만으로, 그간 판매돼온 21년산과 30년산 사이 연산 차이를 줄이기 위한 조처다. 전세계 면세점 입점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과 지역공항 면세점에서 185달러(약 23만원)에 판매된다.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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