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쇼핑·소비자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A33’ 국내 출시

등록 2022-07-29 13:50수정 2022-07-29 13:57

삼성전자의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 A33’.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 A33’.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보급형 5세대(G) 스마트폰 ‘갤럭시 A33(Galaxy A33)'을 국내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슈퍼 아몰레드(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화면 크기는 6.4형(162.1㎜)이다. 5천㎃h 대용량 배터리와 6GB RAM, 128GB 내장 메모리, IP67 등급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으로 최대 1TB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뒷면에는 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OIS)을 갖춘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등 4개 카메라가,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가 달렸다.

한국에서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49만9400원이다. 색상은 어썸 블루, 어썸 블랙, 어썸 화이트 등 3가지다. 삼성전자는 내년 3월1일까지 갤럭시 A33 5G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8년 만에 출시하는 ‘닌텐도 스위치2’…게이머들 벌써 ‘두근’ 1.

8년 만에 출시하는 ‘닌텐도 스위치2’…게이머들 벌써 ‘두근’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 납품’ 외신 또 오보 2.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 납품’ 외신 또 오보

국내 항공사 항공기 416대 ‘역대 최다’…올해 54대 추가 도입 3.

국내 항공사 항공기 416대 ‘역대 최다’…올해 54대 추가 도입

사법 리스크보다 경영 리스크…2심 무죄 이재용과 삼성전자 4.

사법 리스크보다 경영 리스크…2심 무죄 이재용과 삼성전자

트럼프 관세 전쟁의 충격, 아시아 금융시장 출렁 5.

트럼프 관세 전쟁의 충격, 아시아 금융시장 출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