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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포켓몬 인기 등에 업고…롯데마트, ‘포켓몬 스낵’ 3종 출시

등록 2022-04-12 10:17수정 2022-04-12 10:20

과자마다 포켓몬 스티커 50종 중 1종
14일부터 롯데마트·토이저러스서 판매
롯데마트 완구 전문점 토이저러스가 출시한 스낵 3종.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완구 전문점 토이저러스가 출시한 스낵 3종. 롯데마트 제공

포켓몬빵의 인기를 타고 롯데마트의 완구 전문점 토이저러스가 포켓몬스터 스티커가 들어있는 ‘토이저러스 포켓몬 스낵’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켓몬스터 스낵은 ‘피카츄의 찐한초코별', ‘꼬부기의 초코칩콕콕’, ‘파이리의 달콤딸기별’ 등 3가지 맛으로, 14일부터 롯데마트 점포와 토이저러스에서 판매된다. 모든 제품에는 피카추 캐릭터를 포함해 모두 50종의 포켓몬 캐릭터 띠부씰 중 1장이 들어있다.

토이저러스는 2019년부터 포켓몬코리아와 계약을 맺고 포켓몬 스낵을 출시해 완판 행진을 벌였다. 토이저러스는 최근 포켓몬 스티커가 들어있는 포켓몬빵이 큰 인기를 끌자 재출시에 나섰다.

김경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팀장은 “앞으로도 포켓몬스터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과 포켓몬 완구 등 관련 상품을 모은 전문매장 ‘포켓몬존’ 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du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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