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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추석연휴 에어서울 탑승객, 위탁수화물 10㎏ 무료 추가

등록 2021-08-20 10:01수정 2021-08-20 10:22

“귀성·귀경 편의 위해”…25㎏까지

아시아나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은 추석 귀향·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휴가 낀 한 주(17~23일) 동안 김포~제주·김포~부산(김해)·부산~제주 등 국내 모든 노선 탑승객에게 수하물 10㎏ 무료 추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에어서울 항공기 탑승객들은 위탁수화물을 추가 비용 없이 25㎏까지 실을 수 있다.

김재섭 선임기자 j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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