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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울트라, MWC 2021 ‘최고의 스마트폰’ 선정

등록 2021-07-01 10:18수정 2021-07-02 02:48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울트라 5G.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울트라 5G.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울트라 5G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1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평가에서 심사위원들이 “놀라운 아몰레드(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동급 최강의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역대 삼성 스마트폰 중 최고의 제품”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고 갤럭시S21 울트라 5G의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갤럭시S21 울트라 5G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혁신기술을 총망라한 제품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 탑재에 갤럭시S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S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S21 울트라 5G와 함께 ’최고의 스마트폰’ 부문 최종 후보에는 △애플 ’아이폰12 프로 맥스’, △샤오미 ’미11 울트라’, △원플러스 ’원플러스9 프로’, △삼성전자 ’갤럭시S20 FE 5G’가 포함됐다.

최승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전무)는 “삼성전자는 모바일 혁신을 선도해왔으며 앞으로도 미래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기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역동적인 니즈를 갖고 있는 소비자들로부터 계속해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담은 기자 s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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