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통령, 현대차 연구소 방문
자율주행차 시승 등 미래차 기술 체험
정의선 부회장과 미래 산업분야 등 논의 정 부회장 “스타트업에 투자 확대 계획”
자율주행차 시승 등 미래차 기술 체험
정의선 부회장과 미래 산업분야 등 논의 정 부회장 “스타트업에 투자 확대 계획”
15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가운데)이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맨 왼쪽)에게 수소전기차 ‘넥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 Weconomy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conohani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