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타협안 입법 실현돼야
플랫폼-택시 상생 토대 갖춰져”
서울시, 고령기사 ‘면허임대’ 검토
플랫폼-택시 상생 토대 갖춰져”
서울시, 고령기사 ‘면허임대’ 검토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택시기사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차량 공유 서비스 퇴출을 요구하는 대규모 `타다 퇴출 끝장집회'를 마친 뒤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타다'는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쏘카' 이재웅 대표가 지난해 10월 개시한 기사가 포함된 렌터카 서비스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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