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2019 대회’ 개막 앞서 협약
내년부터 ‘오픈’서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전환
내년부터 ‘오픈’서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전환
제네시스는 피지에이(PGA)투어, 타이거우즈재단과 함께 ‘2019 제네시스 오픈’ 대회 시작에 앞서 13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오픈’ 대회를 ‘인비테이셔널’ 대회 수준으로 격상한다는 내용의 협약식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제이 모너핸 피지에이투어 커미셔너, 타이거 우즈,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 부사장.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