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디트로이트모터쇼’ 개막
SUV·승용차 부문 동시 수상
SUV·승용차 부문 동시 수상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사업부장(부사장)과 어윈 라파엘 제네시스 미국 총괄 매니저가 14일(현지시각) 개막한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단 부문의 ‘G70’이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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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5 10:33수정 2019-01-15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