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자동차

현대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50억원 성금

등록 2018-12-17 15:27수정 2018-12-17 20:56

현대·기아차 서울 양재동 사옥. <한겨레> 자료 사진
현대·기아차 서울 양재동 사옥. <한겨레> 자료 사진
현대자동차그룹은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5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 양극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되며, 특히 사회 취약 계층의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장애인·노년층 등 교통약자의 안전과 이동 편의 증진 분야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 납품’ 외신 또 오보 1.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 납품’ 외신 또 오보

위기의 롯데그룹…내수·외국인 관광객에 명운 달렸다 2.

위기의 롯데그룹…내수·외국인 관광객에 명운 달렸다

마지막 ‘줍줍’…세종 무순위 아파트 3가구 120만명 몰렸다 3.

마지막 ‘줍줍’…세종 무순위 아파트 3가구 120만명 몰렸다

슬금슬금 엔화 강세…20개월 만에 100엔당 950원 넘어 4.

슬금슬금 엔화 강세…20개월 만에 100엔당 950원 넘어

혹평에도 93개국 1위 한 ‘오겜 2’…K-미디어의 가능성은? 5.

혹평에도 93개국 1위 한 ‘오겜 2’…K-미디어의 가능성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