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코리아센터 확장 개소
연구인력 40여명으로 늘려
“아시아 연구개발 허브로 육성”
연구인력 40여명으로 늘려
“아시아 연구개발 허브로 육성”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7일 서울스퀘어 빌딩에서 미래차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코리아 센터’ 확장 개소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크리스티안 디크만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 상무,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마르쿠스 쉐퍼 메르세데스-벤츠 본사 승용부문 생산 및 공급망 관리 총괄 임원, 비어트 뵈르너 주한독일 대리대사. 벤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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