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출시 6년 만에 ‘풀체인지’
5년 개발한 파워트레인 탑재
리터당 5.2㎞ 경차급 연비
5년 개발한 파워트레인 탑재
리터당 5.2㎞ 경차급 연비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박한우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K3’의 보도 발표회를 열고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왼쪽 박한우 사장, 오른쪽 권혁호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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