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점서 자동차 매니저들 목소리 경청
카허 카젬(왼쪽) 한국지엠 사장이 29일 서울·인천 지역 거점 영업 네트워크를 차례로 방문했다. 카젬 사장은 이날 변종문 쉐보레 북주안대리점 대표(가운데)와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한국지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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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9 15:47수정 2017-11-29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