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에 회사 넘어간 뒤 모터사이클로 재기 꾀해
국내 업체 기술력 확인, 공동 개발한 전기스쿠터 선봬
“여러 가능성 타진, 소형 사륜 전기차로 사업 확대”
국내 업체 기술력 확인, 공동 개발한 전기스쿠터 선봬
“여러 가능성 타진, 소형 사륜 전기차로 사업 확대”
람보르기니 창업가문의 3세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오른쪽)가 31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국내 중소업체와 공동 개발한 전기스쿠터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지피시시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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