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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동차

토요타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프리우스 프라임’ 출시

등록 2017-04-11 15:54수정 2017-04-11 19:03

복합연비 21.4㎞/ℓ, 국내 PHEV 중 가장 좋아
1회 충전 전기로 40㎞ 주행
도요타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프리우스 프라임. 토요타코리아 제공
도요타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프리우스 프라임. 토요타코리아 제공
토요타코리아가 11일 도요타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프리우스 프라임’을 국내에 출시했다.

세계 첫 하이브리드 양산차인 프리우스의 4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만든 차다. 연비는 국내에 판매 중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중 가장 좋다. 복합연비는 가솔린 기준 21.4㎞/ℓ, 전기 기준 6.4㎞/㎾h이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연비는 가솔린 기준 20.5㎞/ℓ, 전기 기준 5.5㎞/㎾h다. 한번 충전하면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40㎞를 주행할 수 있다.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46㎞)에 견주면 다소 짧다. 8.8㎾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가격은 4830만원.

홍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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