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디지털 경제뉴스 브랜드 ‘Weconomy(위코노미)’가 자동차 웹사이트인
‘오토라이프’(www.hani.co.kr/arti/economy/car)를 선보입니다. 시대를 앞서 기술의 진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자동차 산업의 흐름을 주요 이슈와 유형별로 전해드립니다.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에서 커넥티드카에 이르기까지 기술 발전의 속도도 무척 빠릅니다. 이제 자동차는 정보통신기술(ICT) 간의 경계가 무의미할 정도로 산업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오토라이프는 기획·연재물인 ‘이슈&’을 비롯해 자동차 업계의 현안과 신차 소식, 최신 뉴스 등을 수시로 전해드립니다. 탑승자 안전을 위협하는 차체 결함 등 안전 이슈는 소비자 관점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자동차 시승기는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전문매체 <더 드라이브>의 이다일 기자가 ‘단박 시승기’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