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필의 미래창]
자율주행의 편리와 운전의 재미를 함께
3인승…아이 키우는 30~50대 주부 겨냥
오토바이처럼 차체를 기울여 회전 ‘짜릿'
자율주행의 편리와 운전의 재미를 함께
3인승…아이 키우는 30~50대 주부 겨냥
오토바이처럼 차체를 기울여 회전 ‘짜릿'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도요타의 3인승 전기 콘셉트카. 도요타 제공
아이트릴의 뒷모습. 양 옆의 문은 나비 날개처럼 옆으로 열고 닫는다. 도요타 제공
아이트릴은 코너에서 최대 10도까지 차체를 기울여 돈다. 사진은 전작 아이로드의 회전 장면. 도요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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