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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나 한국지엠 부사장, 여성임원 모임 WIN 회장 선임

등록 2017-02-23 13:38수정 2017-02-23 13:41

황지나(사진) 한국지엠(GM) 홍보부문 부사장이 기업 여성 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 인 ‘윈’(WIN·Women in INnovation)의 신임 회장으로 지난 22일 선임됐다.

올해 설립 10돌을 맞은 윈은 80여개 업체에 120여명의 회원을 둔 여성 임원 단체다. 국내 및 다국적 기업의 여성 중간관리자들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세대 여성리더 콘퍼런스’, ‘멘토링 프로그램’, ‘토요마티네’(여성 리더십 교육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초대 회장은 손병옥 푸르덴셜생명보험 회장으로 지난 10년 동안 윈을 이끌었다. 황 신임 회장은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 등 글로벌 회사를 거친 뒤 2011년 한국지엠에 영입돼 홍보업무를 맡아온 30여년 경력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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