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필의 미래 창]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서 300m 주행
버스와 지하철을 합쳐 놓은 듯한 ‘바톄'
상용화땐 베이징 교통체증 30% 해소 기대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서 300m 주행
버스와 지하철을 합쳐 놓은 듯한 ‘바톄'
상용화땐 베이징 교통체증 30% 해소 기대
첫 시운전에서 모습을 드러낸 중국 터널버스. 유튜브 갈무리
실내엔 좌석 55개와 안전봉 20개가 설치돼 있다. teb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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