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사망, 장해, 진단비, 수술비, 실손의료비 등 건강보험과 운전자 비용, 화재 위험, 배상 책임 등 손해보험을 통합한 ‘모두모아 건강하게’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100살까지 사망, 장해, 진단비를 보장한다. 또 15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계약을 유지할 수 있고, 15년 후에는 재가입하거나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에 최초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나 새로운 암이 발생하거나 기존 암이 전이·재발·잔존하면 재진단 때마다 최대 2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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